성북구청 전경(성북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성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지방자치단체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성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Δ서비스관리체계 구축 Δ서비스 홍보 Δ서비스 품질 향상 Δ우수시책 추진 4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성북구는 Δ시설·공간 중심의 공공자원 개방 활성화 Δ물품·생활정보 공유를 통한 주민편의 제고 Δ공유문화 조성을 위한 공유공동체 형성 Δ온라인 콘텐츠 공유서비스 확대 4대 추진전략을 세웠다.

성북구는 주민자치 공유사업을 활성화 시켜 공유인식을 확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공유주차서비스 운영, 주민 맞춤형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온라인 현장구청장실 및 성북TV 등 온라인 소통 채널 구축 등 공유사업을 추진했다.


종합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정부 인센티브 1억원도 지원받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그간 일상 속에서 공유를 통해 자원의 한계를 뛰어넘은 여러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신규 공유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공유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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