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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기술주들이 대거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기술주인 애플도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16일(현지시간) 애플은 전거래일보다 3.93% 급락한 172.26달러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기술주들이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오미크론으로 인해 미국 내 매장 3곳이 잠정폐쇄된다는 소식으로 매출이 줄 것이란 우려로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애플은 증권사 분석가들이 잇달아 목표가를 상향하는 등 좋은 평가에 힘입어 랠리를 펼쳐 시총 3조 달러에 바짝 다가섰었다.
그러나 이날 급락으로 시총 3조 달러 달성은 뒤로 미뤄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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