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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 따르면 퓨처 컨퍼런스 인천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창업지원사업인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인천시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고 유망 창업기업 및 타 지역 인재의 인천 유치를 목적으로 추진된 행사는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방안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네트워크 구축 시간으로 마련돼 창업 분야 관계자의 역량을 높이고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인천 내 창업지원기관과 전국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털 임직원, 대학 교수 등 창업 분야 관계자 80여명이 참가해 ▲지자체 특화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 ▲빅데이터 및 AI 분야 스타트업 혁신 전략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창업 분야의 최신 경향에 대한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관련해 박남춘 인천시장 “인천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현실로 이뤄낼 수 있는 환경은 물론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도시”라며 “이번 행사가 인천시의 창업 지원 노하우를 공유하고 더 나은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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