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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기습강설과 폭설에 대비해 모든 제설장비를 동원해 취약지역 등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있다. 장비로 제설하기 곤란한 골목과 집·점포 앞 눈을 치울 수 있도록 비치된 제설함의 제설제와 제설자재 등도 보충했다.
제설작업은 눈이 내리는 즉시 시행될 계획이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주말 동안 시민 불편이 없도록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제설 대책에 총력을 기하겠다”며 “시민들도 외출과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고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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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