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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독일 보건당국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와 덴마크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하고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격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카를 라우터바흐 보건장관은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대규모 5차 유행에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라우터바흐 장관은 "우리는 경험하지 못한 도전을 준비해아 한다"며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변이에 비해) 가볍다고 해도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했다.
그는 오미크론이 다른 변이보다 덜 심각할 경우 바이러스 성장이 이 장점을 먹어 치우기 전까지 2~3주 동안 사망률을 낮게 유지할 수 있다"며 앞으로 어려운 시기는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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