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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미 국무부는 1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집권한지 10년이 된 것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잘리나 포터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전화브리핑에서 김 총비서 집권 10년에 대한 논평 요청에 대해 “어떤 논평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유엔 총회가 전날(16일) 17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한 데 대해선 “팀에 다시 전달해야 한다”고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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