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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질병관리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에서 지난 17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2788명, 해외유입 6명 등 총 2794명이다. 지난 16일 2846명보다 52명이 줄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0일 2835명과 비교하면 41명이 감소했다.
전날 검사량은 14만4978건이다. 확진율은 1.8%로 조사됐다. 최근 15일 동안 서울 평균 확진율은 1.9%다. 연령대별로는 60~69세 사이 신규 확진자가 586명(21.0%)으로 가장 많았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로는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신규 확진자가 9명 추가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726명으로 늘었다. 관악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4명 늘어 누적 38명이 됐다. 이밖에 동대문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누적 79명이 됐다.
현재까지 서울 누적 확진자는 19만9028명다. 현 추세대면 오는 19일 발표될 누적 확진자는 2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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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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