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반찬 ‘집반찬연구소’가 인기 제품, 구매 패턴, 성장률 등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HMR 시장규모는 2018년 3조 2164억원에서 2022년 5조원으로, 간편식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밥 수요가 증가하며 시장 전체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년간 집반찬연구소 매출 집계 결과 반찬 정기구독 서비스는 205%의 성장을 보였다.
재택근무와 자녀의 원격수업,안전 니즈에 따른 내식생활 보편화로 정기적으로 집에서 받아보는 구독 서비스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고객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집반찬연구소 구매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시기에 가정에서 가장 많이 먹은 반찬은 ‘미역줄기볶음’이었다.
이 외에도 카테고리별로 국은 ‘한우 소고기 미역국’, 찌개는 ‘우리콩 강된장찌개’, 쿠킹박스는 ‘한돈 매콤 제육볶음’으로 집계됐다.
이와 더불어 반찬 주문 시간대를 분석한 결과 오후 5시 ~ 오후 6시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아이들 하원 시간에 맞춰 저녁을 준비하기 전에 가장 많은 주문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예상된다.
집반찬연구소 김지원 마케팅 본부장은 “처음 서비스를 출시한 2016년 대비 론칭 5년째인 현재 984%의 성장을 기록했다”라며,“지난 5년간 고객에게 선물한 681년의 시간을 발판 삼아 앞으로 더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