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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네덜란드에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창궐하자 정부가 결국 '록다운'(완전봉쇄)을 결정했다.
네덜란드 정부는 18일(현지시간) 19일부터 최소한 내년 1월 14일까지 록다운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최근 네덜란드에도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네덜란드의 일일 확진자는 1~2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18일 네덜란드의 일일 확진자는 1만4616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96만6000명(세계 19위)이 됐다. 네덜란드의 인구는 1717만명이다. 인구 5.8명 당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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