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조두순 습격' 20대 구속…"조씨가 먼저 둔기 들어"
지난 2월에도 침입시도…"조두순 응징이 내 삶의 가치"
피의자 "조두순 성범죄에 분노 느껴 공격했다"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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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아동성폭행범 조두순(69) 집에 침입해 둔기로 조씨의 머리를 가격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이지영 판사는 18일 주거침입, 특수상해 등 혐의를 받는 A씨(2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판사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8시47분쯤 안산시 단원구 조씨 집에 침입해 둔기로 조씨의 머리를 내리쳐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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