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중구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021.12.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19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07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707명 늘어난 20만2054명이다. 누적 확진자 20만명은 코로나19 첫 발병 약 23개월 만인 전날 돌파했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의 1011명보다 304명, 지난주 일요일인 12일의 906명보다 199명 적다.

전날 검사수는 10만707명으로 최근 15일 평균 확진율 1.9%를 적용하면 이날 자정까지 약 1900명의 확진자가 예상된다. 최근 15일 일평균 확진자는 2584명이다.


이날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6명, 집단감염 2명, 병원 및 요양시설 16명, 확진자 접촉 445명, 조사 중 238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요양병원 관련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동대문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난 86명이다.


강동구 소재 요양병원과 관련해서도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 요양병원 관련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40명이다.

송파구 소재 시장(누적 744명), 동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누적 20명) 관련 확진자도 이날 1명씩 추가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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