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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NBC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해병대는 현역병 103명을 제대 처분했다.
미 해병대 현역 군인들은 지난달 28일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했다. 현재 해병대 군인 18만2500명 중 95%가 최소 1회 접종을 마친 상황이다. 다만 종교적, 의료적 이유 등으로 예외가 적용될 수도 있다. 이를 위해서는 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해병대는 심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지난 13일 미국 공군은 27명의 병사를 전역시켰다. 지난달 2일이 접종 시한이었던 공군은 97.5%가 접종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접종을 거부하거나 면제를 요청한 공군 병사도 많았다.
미 해군도 15일 접종 거부자를 제대시키겠다는 방침을 공개했다. 해병대처럼 지난달 28일이 백신 접종 시한이었다. 1.7%가량은 아직 접종을 받지 않았다. 육군은 47만8000명 중 98%가 접종을 받았다.
CNN에 따르면 전체 미군 중 미접종자는 3만5000명 정도다. 예외 조치를 신청한 군인은 이중 수천명에 이른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 8월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사용 승인하자 군인들의 접종을 의무화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16일 "우리는 누구도 미접종 때문에 행정적으로 전역 처분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그들 자신과 부대를 위해 올바른 일을 할 기회가 여전히 있다"고 말했다.
CNN에 따르면 전체 미군 중 미접종자는 3만5000명 정도다. 예외 조치를 신청한 군인은 이중 수천명에 이른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 8월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사용 승인하자 군인들의 접종을 의무화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16일 "우리는 누구도 미접종 때문에 행정적으로 전역 처분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그들 자신과 부대를 위해 올바른 일을 할 기회가 여전히 있다"고 말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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