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가 고객 접점에 HMR 브랜드인 Chefood의 체험공간을 열며 본격적인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롯데푸드㈜(대표이사: 이진성)는 롯데마트 잠실점에 Chefood LAB(쉐푸드 랩)을 오픈했다.
롯데푸드의 HMR 브랜드인 Chefood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샵이다. Chefood LAB에서는 매장의 셰프가 Chefood 제품을 활용해 SNS 등에서 화제가 된 이색 메뉴를 조리해 준다.
예를 들어 ▲Chefood 통돈까스로 만든 오코노미야끼인 ‘통코노미야끼’, ▲Chefood 고기왕교자에 세가지 치즈를 얹은 ‘트리플 치즈 왕교자 그라탕’, ▲Chefood 롤만두와 떡을 꼬치에 꽂아 와플기계로 누른 ‘롤떡롤떡 와플꼬치’, ▲바삭고소한 빵 속에 육즙 가득한 에쎈뽀득 소시지를 넣은 ‘에쎈뽀득 말발굽 핫도그’ 등과 같은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또, 제철 원재료와 지역 특산물로 만든 샐러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제주 한라봉을 활용한 ‘제주 한라봉 쉬림프 샐러드’, 루돌프 모양의 치즈를 올려 겨울 느낌이 물씬 나는 ‘리코타 치즈 과일 샐러드’ 등과 같은 신선한 샐러드를 시즌 별로 운영한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Chefood LAB은 고객 접점인 대형마트에 위치해 있어 브랜드 홍보에 최적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롯데마트 잠실점은 제타플렉스라는 새로운 점포명으로 대대적 리뉴얼을 앞두고 있어, 처음 선보이는 Chefood 브랜드 샵 운영 효과를 극대화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푸드는 930억원을 투자해 올해 4월 김천공장의 HMR라인을 새롭게 증축했다. 또, 올해 10월에는 배우 김우빈을 모델로 12년만에 Chefood TV광고를 집행하는 등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 Chefood LAB을 통해 제품 체험, 고객 소통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또, 고객 반응을 살펴 향후 제품 개발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롯데푸드가 고객 접점에 HMR 브랜드인 Chefood의 체험공간을 열며 본격적인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롯데푸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