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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혜리가 돈을 되찾기 위해 홍완표와 몸싸움을 벌였다.
20일 오후 9시 30분에 처음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극본 김아록/연출 황인혁)에서는 난전에서 장사를 하려다 왈자패 두령 계상목(홍완표 분)과 육탄전을 벌이는 강로서(이혜리 분)의 모습이 담겼다.
양반의 신분으로 날품팔이를하며 살아가는 강로서는 난전에서 쌀과 콩, 보리를 팔려다 왈자패들과 마주했다. 계상목(홍완표 분)과 그의 부하 중목(이하늬 분)과 하목(신희철 분)은 자릿세로 반 냥을 달라고 주장하며 강로서를 겁줬지만, 강로서는 자릿세를 낼 수 없다고 팽팽하게 맞서며 계상목과 강로서가 갈등을 벌였다.
계상목의 횡포가 심해지자 이를 우연히 목격한 남영(유승호 분)이 두 사람을 막아섰지만, 결국 강로서는 남영의 활을 뺏어 들고 계상목을 직접 응징하기 위해 나섰다. 끝내 계상목이 돈이 든 염낭을 빼앗자 강로서는 계상목의 머리끄덩이를 끝까지 잡고 몸싸움을 벌였고, 결국 계상목의 머리끄덩이와 함께 염낭을 다시 찾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추격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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