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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으로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설공사 추진!’을 채택하고 이를 위한 매뉴얼, 절차서(17종), 지침서(5종)를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6월부터 이달까지 18개월간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진단을 받아 미비한 점을 보완해왔다.
특히 현장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각 공사장 유해·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해소하는 등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서울시는 건설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으로 하고, 지속적으로 작업 환경을 개선하여 안전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현장근로자 참여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안전관리 실행으로 건설근로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인프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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