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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7일 EACB(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 집행위원회 위원들과 금융협동조합의 혁신 과제와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비대면을 통해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지속가능한 금융협동조합 비즈니스 모델과 도전과제'를 주요 안건으로 디지털금융 및 녹색경제 시대에 대비한 금융협동조합들의 생존전략이 논의됐다. 더불어 각 국가별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EACB는 협동조합은행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고 글로벌 협동조합운동을 주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1970년에 설립됐다. 유럽 내 24개 회원기관과 캐나다 데자르뎅, 일본 농림중앙금고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에서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유일하게 활동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외국 협동조합과의 국제협력을 통해 협동조합 발전방안에 대한 전략수립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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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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