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가 천연가스 급등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1일 오후 1시49분 대성에너지는 전거래일 대비 460원(6.08%) 상승한 8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천연가스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4.15% 급등한 3.8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겨울철 난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공급 부족 우려가 불거지면서 상승세를 부추겼다. 

대성에너지는 2009년 10월1일 대성홀딩스의 도시가스사업 부문 등을 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설립됐다.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취사용, 난방용, 냉난방공조용, 영업용 및 산업용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시내버스 등 연료공급을 위한 천연가스 충전소 1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 죽곡지구에 열과 전기를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