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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각)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박지성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가 손흥민(토트넘 훗스퍼)보다 뛰어나나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먼저 손흥민에 대해 "아시아 레벨에서는 언제든 경기 승패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라며 "최근에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도 최고로 평가받을 만큼의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고 극찬했다.
하지만 "박지성이 '역사적인 업적 달성'면에서 손흥민보다 훨씬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퀸스파크레인저스(이상 잉글랜드), PSV에인트호번(네덜란드) 등에서 활약했던 박지성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에서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다. 팀과 개인이 모두 최고의 자리에 섰다.
반면 손흥민은 개인적 활약에도 불구하고 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이 아직 전무하다. 이에 매체는 "손흥민은 우승 트로피를 가장 원하고 있을 것"이라며 "진정 아시아 최고 선수 타이틀을 얻고 싶다면 빨리 우승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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