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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완 비사카가 맨체스터 지방 법원으로부터 운전면허 6개월 정지와 벌금 3만파운드(약 4700만원) 징계를 받았다. 지난 6월 무면허 및 무보험 상태로 운전하다가 맨체스터 경찰에 적발됐기 때문이다.
완 비사카는 본인의 징계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계속 운전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완 비사카 변호인 측은 "과속 위반 딱지가 완 비사카의 옛 집인 런던으로 가는 바람에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며 "정말 몰라서 벌어진 일"이라고 선처를 주장했다.
맨유에서 세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완 비사카는 확연히 떨어진 실력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동안 장점이라 평가받던 태클과 수비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최근 손목 부상까지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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