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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이스라엘에서 코로나19 새 변이주 '오미크론' 관련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사망자는 브엘셰바에 거주하는 60대 노인 남성으로,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쳤으며, 기저 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 남성은 전날 숨졌다.
이로써 오미크론 관련 사망자가 보고된 국가는 영국, 미국에 이어 최소 3개국으로 늘었다.
지난달 26일 전후로 아프리카 남부에서 처음 보고된 오미크론은 80여개국에서 검출되며 매서운 속도로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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