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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미국 정부가 리투아니아 정부에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을 1억2500만 달러(약 1491억 원)에 판매할 수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미 국방부가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미 국무부가 해당 판매 건을 승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판매가 실제로 이뤄질 경우 341대의 FGM-148F 30대와 발사 유닛, 기술 지원 등이 포함된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다만, 국무부의 승인이 이뤄진 것만으론 계약이 체결됐다거나 협상이 종결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미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은 이날 이번 판매 가능성을 의회에 통보했다.
한편 해당 무기의 주요 계약 업체는 록히드 마틴과 레이시온 테크놀로지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번 무기 판매 가능성은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국경지역에 주둔 병력을 증강하는 등 동유럽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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