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스맥스
코스맥스가 미국 실적 우려와 핵심 자회사 상장으로 하락하고 있으나 과매도 구간에 저점 매수가 유효하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22분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2400원(2.82%) 오른 8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종대 하나금투 연구원은 "압도적 실적 모멘텀에도 미국 사업 실적 우려와 코스맥스이스트 국내 상장이 큰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미국 사업은 경기회복과 메이저 고객사들에 대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물량 안정화로 최악은 벗어난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핵심 계열사 코스맥스이스트 국내 상장은 더블카운팅 이슈로 밸류에이션 훼손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다만 이를 감안해도 최근 주가 하락은 지나치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