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도시개발구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일 오후 6시까지 1442명 발생하며 동시간대 역대 최다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1442명 늘어난 20만9490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12명 늘었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1주일 전인 15일 오후 6시 기준 1375명과 비교하면 67명 많은 규모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1406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이후 하루 만에 또 기록을 갈아치웠다. 다만 이날 0시 기준 발표된 21일 최종 확진자 수는 2805명으로 1주일 전보다 361명 오히려 줄었다.

주요 집단감염 발생 현황을 보면 관악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가 18명 추가돼 총 43명이 됐다.


시장발 집단감염도 지속되고 있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6명(누적 800명), 동대문구 소재 시장 관련 2명(누적 60명)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도 6명 늘어 총 2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779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에게 감염됐고, 5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594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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