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42명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 모습. /사진=뉴스1
서울에서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4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시간대 기준 역대 최다 수치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442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종전 최다 기록인 전날 1406명보다 36명 많은 수치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현황은 국내 발생 1430명, 해외 유입 12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발생 현황을 보면 관악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가 18명 추가됐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6명, 동대문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2명이 추가로 집계됐다.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6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779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에 감염됐다. 5명은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594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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