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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호남이 어떤 곳인가. 민주주의와 통합의 상징인 김대중 대통령을 배출한 곳”이라며 “그런 호남을 기반으로 성장한 민주당이 민주주의 정신을 저버리고 국민들을 갈라치는 정치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정신에 대한 입장이 같다면 결코 우리는 다르지 않다”며 “정권교체라는 큰 뜻 앞에 우리는 모두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과 화합의 새로운 시대를 여러분께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전북 완주‧전주‧군산을 찾은 윤 후보는 호남 일정 마지막 날인 23일 광주와 전남 순천‧광양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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