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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이 전자담배기기를 공급하는 글로벌 메이저 담배업체의 일본시장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실적이 좋아질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장 초반 강세다.
23일 오전 10시35분 이엠텍은 전 거래일 대비 1600원(5.7%) 오른 2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엠텍의 내년 영업이익은 69.4% 늘어난 592억원으로 전망되고 실적 상향도 가능하다”며 “내년 추정 주가수익비율(PER)이 9.4배 수준으로 현저한 저평가를 받고 있어 지속적인 주가 리레이팅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전자담배 및 부품 사업부 모두 예상 대비 더 빠른 성장 속도”라며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BAT)의 일본 오프라인 판매 및 베트남 추가 증설 착공 시작으로 고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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