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택배노조의 무기한 총파업 우려에 동방의 주가가 강세다. 

23일 오후 1시41분 동방은 전거래일대비 265원(6.81%) 오른 41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본부는 표준계약서에 명시된 '주 6일 근무'와 '당일 배송' 등 철회를 요구하며 이날 총파업을 위한 찬반투표에 돌입한다. 찬반투표에서 찬성표가 더 많을 경우 CJ대한통운 노조는 오는 28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이에 물류 시장에 마비가 우려되면서 동방의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