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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씨가 현대차의 전기차 개발체제 전환에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24일 오후 1시48분 디아이씨는 전거래일 대비 1240원(29.88%) 상승한 5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17일 연구개발본부 내 파워트레인담당을 전동화개발담당으로 바꾸고 배터리개발센터를 신설하는 내용의 R&D본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R&D 본부 내 엔진개발센터를 없애는 대신 센터 산하에 있던 엔진설계실은 전동화개발담당 안에 두기로 했다. 엔진개발센터 산하에 있던 조직을 연구·개발본부 내 여러 센터 등으로 이관해 엔진에 대한 연구·개발은 지속할 방침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전기차 중심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동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디아이씨는 매출액의 85%이상을 차지하는 자동차부품을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트랜시스, 한국GM 및 대형 부품 조립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디아이씨는 ▲전기자동차의 액슬장치 ▲충격흡수부재를 구비한 전기자동차의 액슬장치▲ 파킹브레이크가 구비된 전기자동차의 액슬장치 ▲전기자동차용 구동장치 등 다수의 전기차 관련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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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