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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온병원그룹, 한국기독호스피스협회, 택시선교이사회, 복지이사회, 개인후원자와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25명이 참석해 암환우 및 사별가족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물배송은 환자와의 이별을 경험한 가족들과 현재 투병중인 암환우들께 따뜻한 선물을 통해 위로를 전하려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현 시국을 반영하여 사별가족모임 대신 선물배송을 진행하였다.
한국기독호스피스협회를 통해 환우들을 위해 마스크 팩을 기증한 김성아 대표는 “‘좋은것을 나눈다’ 는 브랜드 철학을 가진 기업으로서 암환자와 호스피스환자 대상으로 성탄 선물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협찬하게 되었다. 매년 성탄행사에 함께 협력하겠다” 고 후원 의사를 밝혔다.
성탄 선물과 꽃다발, 손편지까지 전달받은 한 사별가족은 ”가족이 특별히 그리워지는 연말인데, 따뜻한 마음을 받아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같이 참여한 택시선교회 회장은 “매번 택시 배달 봉사로 참여하면서 아픈 이웃을 위로하고 돕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며 마음을 나눴다.
온병원그룹 정근 원장은 “환자 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고통의 시간을 보내며 생채기 나고 빈둥지 같은 마음속에도, 성탄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소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선물 나눔을 전국으로 확장시켜 실시할 예정이며, 더욱 많은 분들께 소망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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