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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하고 평안케 하리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는 2천년이 지난 지금 더욱 빛난다”며 “모든 선한 의지는 사랑에서 출발한다”고 밝혔다.
그는 “2년 가까이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 한 해도 힘들고 어려우셨을 분들을 생각하고 정치가 국민께 힘이 되고 있는지 희망이 되고 있는지를 생각한다”며 “정치의 목표는 오직 국민의 더 나은 삶과 행복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게를 접어야 하나 고민하는 자영업자와 하루 열두시간씩 일하는 배달원, 생활비를 고민하는 주부, 이력서 수십통을 내고 연락을 기다리는 청년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는 정치라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겠는가”라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도 저물어 간다”며 “내년은 모두에게 희망이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곁에 있는 이에게 괜찮아, 힘내, 사랑해 등 응원의 한마디를 건네는 따뜻한 성탄절이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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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