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중구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12.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하루동안 2123명 발생했다.

1주 전인 지난 17일 2794명보다 671명 줄어든 규모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48명 추가되며 역대 최다 규모를 경신했다.


2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2123명 늘어난 21만5233명이다.

국내 발생이 2091명이고, 해외 유입이 32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부터 2805→2720→2346→2123명으로 4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48명 추가돼 누적 166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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