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들이닥친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몸을 움츠린 채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1.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성탄절인 25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56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899명에서 3시간 사이 957명 추가됐다. 1주 전인 지난 18일 같은 시간 1694명보다 162명 늘었다. 전날 같은 시간 1823명보다는 33명 많다.


앞서 오후 6시 기준 공개된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관악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76명이 됐다.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2명(누적 33명), 도봉구 소재 병원 관련 2명(누적 30명) 추가 확진자도 나왔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84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480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2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383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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