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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7000명에서 지속 감소 추세에 있지만 위중증 환자는 엿새째 1000명대를 기록해 방역당국은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19명 늘어나 누적 60만7463명이됐다고 밝혔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5일) 5842명에 이어 이틀째 5000명대를 유지했으며 22일 7455명 이후 지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 추이는 12월13일부터 26일까지 최근 2주간 '5817→5567→7849→7619→7434→7311→6233→5316→5194→7455→6917→6233→5842→5419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339명, 해외유입이 80명이다.
국내 감염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졌다. 지역별 세부 확진자 수는 ▲서울 1889명 ▲경기 1634명 ▲인천 325명 등 수도권 발생자가 전체의 71%가 나왔다.
이어 ▲부산 368명 ▲경남 200명 ▲경북 125명 ▲대구 120명 ▲충남 116명 ▲강원 107명 ▲전북 97명 ▲충북 79명 ▲대전 77명 ▲광주 65명 ▲울산 52명 ▲전남 47명 ▲제주 28명 ▲세종 10명 순이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081명으로 역대 최다치였던 전날의 1105명보다 24명 줄었다. 그러나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21일 1022명→22일 1063명→23일 1083명→24일 1084명→25일 1105명에 이어 엿새 연속 1000명대를 보이고 있다.
사망자 수도 어제 하루 69명 늘어 누적 5245명(치명률 0.86%)이됐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해외유입 23명, 국내감염 10명 등 33명이 추가돼 총 376명이 됐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신규로 9912명이 받아 총 4397만9267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쳤다. 이는 전체 인구 대비 85.6% 수준이며 18세 이상 기준으로는 95.3%에 해당한다.
백신별 기본 접종을 마친 완료자는 총 4231만2560명으로 전체 인구의 82.4%, 18세 이상 기준 92.9% 수준이다.
3차 접종은 신규로 5만8612명이 받아 누적 1519만5468명이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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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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