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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김씨의 대국민 사과문 발표 직후 '김건희 대표 의혹에 대해 설명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자료를 배포해 허위 이력 등에 대해 해명했다.
이 자료에는 '쥴리 의혹'에 대한 반박도 담겼다. 국민의힘은 ""김 대표는 '쥴리'로 불리거나 유흥업소에서 일했던 사실이 없음을 국민들 앞에 분명히 밝힌다"며 "터무니 없는 얘기로 일고의 가치도 없지만 이번 기회에 국민들께 거짓이라는 점을 명확히 밝혀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등이 김씨가 유흥업소 접객원으로 일했다고 주장하는 시기인 1996년부터 1998년 시기에는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에 재학 중이었다"며 "야간대학원으로 수업이 오후 6시부터 10시30분까지 진행됐다"고 전했다.
특히 자택에서 학교까지 1시간 넘는 거리를 직접 운전해 다녔고 주간에도 교직보충과목을 이수하기 위해 주간에도 수업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쥴리 의혹이 현실성이 없는 '음해'라며 "함께 학교에 다녔던 분들이 있었으므로 사실 확인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열린공감TV'의 의혹 제기를 "객관적 사실과 완전히 배치되는 터무니없는 허위 선동"이라며 "가짜뉴스 진원지인 열린공감TV 등의 온갖 성희롱성 발언에 대해 형사고발해 수사 중에 있고 조속한 수사결과 발표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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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