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헬릭스미스
헬릭스미스가 TAG-72 항원을 표적하는 CAR-T 세포치료 기술의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7일 오전 9시35분 헬릭스미스는 전 거래일 대비 750원(2.95%) 오른 2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특허는 항-시알릴 Tn 키메라 항원 수용체(ANTI-SIALYL TN CHIMERIC ANTIGEN RECEPTORS)를 발현하는 세포 및 이의 조성물에 대한 것이다. 고형암에서 많이 발현되는 TAG-72(Tumor Associated Glycoprotein 72) 당단백질상에 시알릴 Tn 항원(STn)을 발현하는 암을 인지해 살상 효과를 보일 수 있다.

헬릭스미스는 STn 항원을 특이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항-STn CAR-T 세포를 제작했고 TAG-72 당단백질상에 STn 항원을 발현하는 암세포에 대한 항종양 효과를 확인했다.

유승신 헬릭스미스 대표이사는 “헬릭스미스는 자체 개발한 레트로바이러스 기반 유전자 전달체를 기반으로 다양한 난치성 고형암을 타겟으로 하는 CAR-T 치료제 기반기술을 축적하고 있다”며 “다국가에서의 특허를 기반으로 TAG-72가 과발현되는 난치암에 대한 항암 유전자세포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