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글로벌 시장에서 차량용 OLED 패널이 최고 화질을 인정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42분 LG디스플레이는 전거래일 대비 600원(2.59%) 상승한 2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전일 글로벌 인증기관인 독일 'TUV Rheinland(티유브이 라인란드)'로부터 '고시인성 차량용 OLED(High Visibility Automotive OLED)'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OLED 패널은 운전자가 주야간 광범위한 주행환경에서 최고의 화질을 일관되게 구현하고 영하 40도의 혹독한 저온에서도 동일한 화질을 유지했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의 어떤 시야각에서도 전체 화면의 5% 크기에 불과한 작은 콘텐츠도 왜곡 없이 정확하게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