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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5419명보다 1212명 줄어 4207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61만1670명(해외유입 1만6907명)이다. 지난 25일 신규 확진자는 5842명으로 6000명대 아래로 내려갔고 이후 26일 5419명, 이날 4000명대로 집계돼 하루 확진자 수가 감소 추세를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4000명대 확진자 기록은 지난 7일 0시 기준 4954명 이후 20일 만이다. 다만 주말 동안 검사수가 적어진 것도 고려해야 된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466명 ▲경기 1160명 ▲경남 197명 ▲부산 267명 ▲울산 40명 ▲대구 127명 ▲강원 119명 ▲경북 70명 ▲충북 63명 ▲대전 38명 ▲인천 227명 ▲광주 59명 ▲전남 30명 ▲전북 88명 ▲충남 148명 ▲제주 16명 ▲세종 10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853명(서울 1466, 경기 1160명, 인천 227명)으로 69.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272명으로 30.8%다.
이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환자 수는 국내 49명, 해외 20명(미국 15‧스페인 3‧캐나다 1‧탄자니아 1)이 추가돼 누적 445명(국내 264명·해외 18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55명 늘어 누적 5300명이며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87%다. 위중증 환자는 1078명을 기록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21일~27일) 동안 5202→ 7456→ 6919→ 6233→ 5842→ 5419→ 4207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5144→ 7365→ 6856→ 6163→ 5767→ 5339→ 4125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822.7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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