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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오미크론 우려 완화에도 수급이 엇갈리며 혼조세다.
27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포인트(0.25%) 하락한 300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2포인트(0.27%) 상승한 1010을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0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코스닥에서는 43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선물시장에서는 2700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1800억원과 420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20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업종이 3%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수창고, 은행, 통신, 전기전자 업종 등은 소폭 약세다.
종목별로는 웰바이오텍이 자회사 매각 결정과 전기차 충전사업 등 신사업 투자 소식에 29% 급등세다. 에브리봇은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용 라이다센서 핵심 기술 특허 출원 소식에 25% 상승 중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코로나 자가검사키트가 FDA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4% 상승세다.
하나금융투자는 "내년 공급 병목현상 해소시 반등이 예상되는 반도체, 자동차 등 업종에 대한 관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번주 주식 양도세 대주주 확정, 배당락일 등 예정되어 있어 지수는 박스권에서 등락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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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