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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장관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 딸이 명지병원 레지던트에 떨어진 이유가 인턴시험 과락(40% 이하 득점)해서라는 허위사실을 온라인 게시판에 올리고 있는 자들이 매우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제 딸은 100문제 중 72점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러한 허위 글을 삭제하지 않으면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명지병원 측은 조민씨의 불합격 사실과 관련해 "규정과 절차에 따라 결정했다"며 말을 아꼈다. 다만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취소 여부 등 조민씨를 놓고 진행되고 있는 여러 상황을 고려해 이러한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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