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사람이 몰리는 시간, 소규모 시설 등에서 상주인원 없이 이용자의 접종완료 및 유효기간 만료 등을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접종상태별 안내메시지·음성안내'를 다르게 적용할 예정"이라며 "시스템을 개선해 1월3일부터는 시설 QR코드 인식 시 접종상태를 소리로 안내할 예정이다"고 27일 밝혔다.
QR코드 인식 시 방역패스가 유효한 증명서는 "접종완료자입니다"라고 안내되며 만료된 경우에는 QR코드를 스캔할 때 경고음이 울리게 된다. 방역당국은 현재 질병관리청 쿠브(COOV) 앱에서만 확인 가능한 방역 패스 유효기간을 내년부터는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 플랫폼사를 통해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개별 대상자에게는 유효기간 만료 14일 전, 7일 전, 하루 전 잔여 유효기간과 3차 접종 방법을 국민 비서를 통해 안내
방역당국은 "시설 관리자는 시스템 개선일인 13일에 맞춰 KI-PASS앱을 업데이트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시설관리자는 딩동 소리가 나오는 경우 '미접종자의 예외'(PCR 음성확인, 코로나19 완치자, 18세이하 등)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방역패스 미소지자에게 시설 이용 불가를 안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