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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3차 접종 참여자는 2만3782명 늘어 누적 1522만2268명을 기록했다.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29.6%가 참여했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34.5%,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으로는 69.8%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29.6%가 참여했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34.5%,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으로는 69.8%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2차 접종 완료자는 1574명 늘어 누적 4231만4421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82.4%, 12세 이상 인구 대비 90.2%, 18세 이상 성인 대비 92.9%를 기록하고 있다.
3차 접종 완료자 397만7811명 중 돌파감염자는 0.066%인 2588명이다. 위중증 환자 11명, 사망자 4명이 파악됐다. 3차 접종 돌파감염 사망자의 연령대는 50대 1명, 60대 1명, 70대 1명, 80대 이상 1명 등이다.
당국이 접종을 받은 4666만8156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미접종자는 2차 접종자에 비해 사망 위험 9배, 중증 위험 11배, 감염 위험 2.3배 높았다. 75세 이상 2차 접종자의 중증 위험은 미접종자에 비해 75.5%, 3차 접종자는 97.1% 감소했다.
당국이 접종을 받은 4666만8156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미접종자는 2차 접종자에 비해 사망 위험 9배, 중증 위험 11배, 감염 위험 2.3배 높았다. 75세 이상 2차 접종자의 중증 위험은 미접종자에 비해 75.5%, 3차 접종자는 97.1% 감소했다.
이상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3차 접종이 신속히 진행됨에 따라 고령층 확진자의 감소가 확인되고 있다"며 "고령자 분들은 3차 접종을 통해서 안전을 선택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 대상 백신접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초등학교 6학년에서 고교 2학년에 해당하는 만 12~17세 백신 접종은 1차 접종률 기준으로 70%대에 근접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2~17세 1차 접종률은 69.5%로 접종 대상자 276만8836명 가운데 192만4464명이 1차 접종을 진행했다. 2차 접종률도 50%에 근접했다. 129만6907명이 접종을 진행해 46.8%로 파악됐다.
소아청소년의 연령이 높을수록 접종률도 높아졌다. 고교 1·2학년에 해당하는 16·17세가 1차 접종률 83.3%, 2차 접종률 70.7%를 기록했다. 12~15세는 1차 접종률 60.8%, 2차 접종률 34.5%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초등학교 6학년에 해당하는 12세는 1차 접종률 43.0%, 2차 접종률 19.3%로 가장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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