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해리 케인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서 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은 27일(현지시간)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103명의 선수와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번 기록은 일주일 전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지난해 9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최고치다.

로이터에 따르면 EPL은 지난주 1만5186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EPL은 "모든 사람의 안전이 우선이며 EPL은 오미크론 변이 영향에 대응한 모든 예방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주 EPL 수장들은 코로나19 확진 사례 증가에도 시즌 중단하는 것을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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