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최고 의료 고문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감염병 연구소장이 1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 부스터샷이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중증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27일(현지시간) 연방 정부는 국내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CNBC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이날 MSNBC와 인터뷰에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때 그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는 장려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연방 정부는 현재 항공편으로 미국에 오는 비시민권자들은 완전한 백신 접종을 요구받고 있다며 이런 요구 사항을 넓히는 것을 고려할 가치가 있다고 했다.

CNBC는 현재로서는 미국 국내선에 대해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것이라는 징후는 없다고 했다. 파우치 소장은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이같은 제안을 했는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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