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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각) 미국 쿠리어저널 보도에 따르면 NHTSA는 2011~2016년식 차 300만대를 대상으로 새 엔지니어링 분석에 들어갔다.
NHTSA는 이미 161건의 엔진 화재 민원을 접수했고 이 중 일부는 이미 시정조치(리콜)된 차에서 발생했다.
조사 대상 차는 ▲세타2 GDI ▲세타1 MPI ▲세타1 MPI 하이브리드 ▲누우 GDI ▲감마 GDI 엔진이 탑재한 현대차의 쏘나타·엘란트라, 기아의 쏘렌토·리오·옵티마·소울 등이 대상이다.
NHTSA는 앞선 리콜이 대상차에 충분히 적용됐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엔지니어링 분석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전 리콜 효과와 더불어 현대차·기아가 실시하고 있는 관련 프로그램의 장기적 실행 가능성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 매체는 엔진니어링 분석이 추가 리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NHTSA는 해당 엔진을 장착한 현대차·기아의 결함으로 3명의 부상이 보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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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