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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7일 A씨(22·남)를 강간치사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저녁 8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거지에서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하려고 시도하고 그 과정에서 얼굴 등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약 2시간 동안 A씨 자택에 갇혀 있다가 탈출하고 경찰에 신고해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지난 19일 성폭행 등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다만 혐의가 입증되지 않아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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