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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관련 유통·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메타버스 플랫폼 도입을 통해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 신입사원들과 소통에 나서며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코레일유통의 메타버스 신입입문 교육은 기존의 주입식 입문교육을 탈피해 MZ세대와 소통하고자 기획됐다. 해당 교육은 도전과 변화를 주제로 메타버스에 대한 개요 설명 후 메타버스 강의장과 코레일유통 빌딩 가상 체험 등 가상공간을 돌아다니며 게임과 인증샷을 통해 회사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됐다.
메타버스 교육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새로운 교육플랫폼에 적극적인 참여와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교육에 참가한 한 신입사원은 "주입식 대면 교육을 벗어나 가상공간에서 게임을 하듯이 자유롭게 조별 토론과 회사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신입입문교육은 메타버스 교육 외 CEO와의 소통 간담회 등 경영진과 신입사원간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됐다. 조형익 코레일유통 대표는 신입사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입사원들이 궁금해 하는 코레일유통의 ESG경영과 포스트코로나를 준비하는 경영전략 등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형익 코레일유통 대표는 "신봉 코로나비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유통시장에 대응하고자 신입사원 교육에 메타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부서 워크숍 등을 통해 사내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코레일유통의 2021년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은 지난 9월 공고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3000여명의 지원자 중 사무행정, IT개발, 상품MD, 안전관리, 보건관리, 홍보 등 각 분야에서 최종 13명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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