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방송인 최희의 어린 딸이 KTX에서 귀여운 돌발행동으로 탑승객과 누리꾼에게 웃음을 줬다.
최희는 28일 인스타그램에 KTX에서 찍은 딸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희 딸은 팔걸이에 앉아 좌석 사이로 얼굴을 내밀어 뒷좌석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고 있었다.
최희는 "지난 주말 KTX를 탔는데 복이가 자꾸 뒷자리에 앉은 모르는 이모들을 보는 거다. 관종복이"라며 "뒤에 있는 분들 부담스러울까 봐 똑바로 앉혀도 계속 저러고 앉아서 불편하실까 걱정했는데 뒷자리 계신 분이 괜찮다고 너무 귀엽다며 에어드롭(애플 기기 사이에 즉석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능)으로 사진까지 보내줬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기 키우면서 많은 분들이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걸 느낀다"며 "덕분에 늘 마음 졸이면서도 따뜻함 느끼며 키워간다"라고 했다.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