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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는 2022년 1월 1일부터 직통열차를 재운행하기로 했지만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심각해지면서 재개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차내 혼잡도 완화를 위해 임시운행 중인 직통열차는 현재와 동일하게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편도 28회 운행한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조치가 유보되고 해외 입국자 의무격리가 시행되면서 운행 재개 기간을 조정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소독에 인력과 자원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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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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