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라마트간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자원자들이 4번째 화이자 백신을 맞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이스라엘에서 오미크론 감염으로 추정되는 80대 여성이 숨졌다.

28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84세 여성이 오미크론에 감염 후 숨진 것으로 의심된다면서 여성은 백신 접종을 3차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당국이 아직 확진자 수를 집계 중인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보건부는 이날 밤 7시 전국적에서 2079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623명이 오미크론에 신규 확진자돼 누적 오미크론 확진자는 1741명으로 늘었다. 현재 2명이 인공호흡 치료를 받는 등 중태에 빠졌으며 두 사람 모두 백신 미접종자다.


한편, 이스라엘 보건부는 4차 접종에 대한 승인을 보류하면서도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3차 접종 기한을 기존 5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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