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투엔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은 선거관리위원회의 '2022년 선거정보시스템 통합위탁운영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9일 오전 9시39분 비투엔은 전 거래일 대비 180원(4.66%) 오른 4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운영사업의 수주 금액은 약 2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248억원)의 8%에 해당하는 규모다. 비투엔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거정보시스템의 응용프로그램 유지관리와 운영지원, 헬프데스크 운영 등을 맡게 된다.

비투엔 관계자는 "내년에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거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이번 수주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당사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해당 사업 수주에 성공한 만큼 향후에도 관련 사업군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